생생감자칩 (해태제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해태제과는 감자스낵 '생생감자칩'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봉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생감자칩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 저감화 기준을 충족한 감자스낵이다. 특히 소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감자칩 특유의 감칠맛을 살려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150만봉지를 판매하며 누적 매출액 15억원을 기록했다. 히트 과자를 판별하는 기준인 월 매출 10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부침이 심한 제과업계 사정에 비춰볼 때 상징적인 기록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소비자가 건강이라는 가치를 중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브랜드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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