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5/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오는 27일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 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은 이용금액의 30%(최대 3만원)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농촌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농촌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으며 총 지원규모는 18억원이다. 할인을 받고 싶은 사람은 오는 27일부터 농협·신한·현대 3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농촌관광 할인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농식품부는 3개 카드사를 통해 선착순 6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할인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국 1700여곳 농촌 관광지에서 결제금액의 30% 청구할인 또는 캐쉬백 형식으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농촌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농촌여행 웰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많은 국민들이 이번 여름 휴가는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가족과 함께 청정농촌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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