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드림&Dream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드림&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드림&Dream 멘토링'은 시간과 봉사를 내어주는(드림)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Dream)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란 뜻이다.

관내 고등학교에서 심리·정서적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을 멘티로 선정하고 심리, 상담, 교육학 및 사회복지학 등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 중 봉사 희망자를 멘토로 선발해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만남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8개 고등학교에서 멘티 17명, 5개 대학 대학생 멘토 17명이 결연을 맺고 12월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동성으로 구성된 멘티와 멘토는 개별활동과 집단활동 등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멘티는 자존감 향상 및 대인관계 기술 증진을, 멘토는 멘티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 계발 및 성장을 도모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 위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자제되는 만큼 멘토의 편지와 함께 상담지원 꾸러미를 멘티에게 전달하는 ‘위로를 담은 편지’사업을 진행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드림&Dream 멘토링을 통해 학교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워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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