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현대자동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갖고 "수소 대형트럭의 경우 2030년 기준 유럽 시장 점유율 15%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유럽 스위스에는 이미 진출해 있으며, 기타 국가들의 경우도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관련 정책에 의지해 저가 수소확보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등 국가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의 경우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소차 확대가 느리지만 관심이 높은 캘리포니아 지역에 먼저 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 대해선 "중국 현지에서 수소차 생산을 준비 중"이라며 "베이징을 중심으로 텐진, 허베이성 등 인근 성에 상하이를 중심으로는 장수성, 저장성 위주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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