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1) 최석환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8월 말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관리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하계·휴가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분야별 가격표시제에 따른 협정 판매가격을 게시하는 등 업소별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물가안정 추진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사업자 간 담합행위, 가격 부당인상 업소 등을 집중 단속한다.
불공정 상거래 행위 적발 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해변 내 소비자 상담실을 운영해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 보호 및 권익개선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이어 8월 중에는 국민 관광지인 망상해수욕장에서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자율실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분 좋게 휴가를 보내고 다시 찾는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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