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청. (뉴스1 DB)

(속초=뉴스1) 최석환 기자 = 강원 속초시는 8월14일까지 유관기관과 무신고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속은 위험시설 안전점검 누락 등 안전·위생 사각지대가 존재해 시민 및 관광객 불안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관광지 주변 민박·펜션을 포함해 개인·공동주택 내에서 행해지는 불법영업행위다.


주요 점검상황은 숙박업 및 농·어촌 민박업 신고 여부와 소방특별조사 이행 여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가스공급자 의무를 포함한 안전점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후 위반사항 개선 및 처벌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연중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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