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은 "개인 SNS를 하지 않아 멤버들을 통해 입장을 전한다"며 "아이러브 7인이 긴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 시간 동안 아이러브 모두 함께 행복했던 즐거운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번 상황으로 7인이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좋지 못하게 비춰져 너무 슬프고 힘든 마음"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이러브를 하면서 멤버들 중에 민아와 가장 친하다 생각했고 이 일을 처음 듣는 순간 제가 모르는 일이 있었나 생각했다"며 "그러나 민아의 말들이 점점 바뀌고 도를 넘은 이야기에 민아의 말에 신뢰성을 잃어갔다"고 밝혔다.
수연은 "민아의 건강상태가 심히 걱정된다. 멤버들 모두 큰 충격을 받고 있으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추측성 악플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라며 "민아야 이제 이쯤에서 그만해라. 난 네가 너무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신민아는 최근 개인 SNS와 유튜브를 통해 아이러브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아이러브 소속사는 해당 주장에 반박하며 폭로전은 이어졌고 양측 모두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