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광주 입주 물량이 '제로(0)'인 반면 전남 입주 물량은 1488가구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2020년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을 조사한 결과 광주 입주 물량은 전무했고 전남은 1488가구로 집계됐다.
광주는 지난해 같은 달에도 입주 물량이 없었으며, 전남은 594가구에 비해 63.1% 증가했다.
전남은 남악오룡지구호반써밋30·31·32블록에서 각각 364가구,359가구,665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3개 단지 모두 84㎡~118㎡로 중대형이다.
직방 관계자는 "8월 입주물량이 많지만 중대형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이고, 다가오는 9월부터는 입주물량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시장에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