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운서(52)가 지난해 재혼 후 늦둥이 아빠가 된 근황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신동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신동진 아나운서(52)가 지난해 재혼 후 늦둥이 아빠가 된 근황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미모의 재원과 결혼해 지난 5월15일 득남했다.
신 아나운서는 지난 5월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기와 설레는 첫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아들 용이(태명)의 출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 늦게 낳는다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 얼굴을 보니까 느낌이 달라진다"며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신 아나운서는 또 "순조롭게 건강하게 잘 낳아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며 "아들 낳은 거 보니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정말 이제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진은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서 교양, 예능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호흡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신통방통TV'를 개설하고 자신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