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유통업계 온라인 채널 발달은 가속화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온라인 채널 발달은 유통환경을 변화하게 만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이를 더 가속화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유통업계에서는 자체 제작한 예능 콘텐츠가 브랜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유통업계는 어떤 콘텐츠를 내세웠을까?

스포츠 끌어들이자… 7200만뷰 훌쩍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펜타컴 제공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자사에서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맘스터치는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축구 선수들이 함께하는 지구방위대FC를 시작으로 국내 농구 레전드 스타들과 함께 길거리 농구를 펼치는 대농여지도 등을 제작하며 특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채널은 오픈 1년10개월 만에 72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맥주만 만든다고? 예능도 제작해"



롯데칠성음료 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유튜브 채널 맥주클라쓰를 통해 웹 예능 괜찮아 다 그래 시즌4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펜타컴 제공

롯데칠성음료 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유튜브 채널 '맥주클라쓰'를 통해 웹 예능 '괜찮아 다 그래' 시즌4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시즌1을 시작으로 한 '괜찮아 다 그래'는 직장인 출연자들이 맥주와 함께 직장생활 중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낸 콘텐츠다.

할머니의 편의점 상품 生生리뷰




편의점 CU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사진=펜타컴 제공

편의점 CU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할머니 출연자들이 상품을 리뷰를 진행하는 콘텐츠인 '씨할템'을 포함해 개그우먼 장도연이 편의점 점주가 되는 웹 예능 '도연이네 편의점', 실제 편의점 근무자가 상품을 추천하는 '씨알템', MD가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평가받는 '극한고객만족' 등의 콘텐츠 등을 연재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