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17일 지역 특산물 장성 새송이버섯을 이용한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 3탄 ‘내장산새송이떡갈비’를 선보였다. /사진=GS25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지역 특산물 장성 새송이버섯을 이용한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 3탄 ‘내장산새송이떡갈비’를 선보였다.
GS25는 관광지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지만 직접 갈수 없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관광객 감소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국립공원 도시락’을 지난 10월부터 시리즈로 출시하고 있다며 2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후 고객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25 도시락 판매데이터에 따르면 서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직전 기간대비 도시락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10.1% 신장했다. 이 중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매출이 31.7% 증가하며 도시락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국립공원 도시락은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원산지를 표기해 상품별 고유 스토리를 입힌 것이 고객의 높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 17일 출시한 내장산새송이떡갈비 도시락은 내장산 인근 장성에서 재배한 새송이 버섯을 사용한다. 주 식재료 떡갈비는 기존보다 맛과 식감을 향상시킨 두툼한 고품질 CJ떡갈비를 사용했고 반찬은 닭갈비와 미니만두튀김, 브로콜리, 계란말이, 백볶음김치로 구성했다.

유영준 GS25 도시락 MD는 “국립공원공단과 제휴를 통해 전국 국립공원을 돌면서 국립공원을 알아 가도록 기획한 도시락 시리즈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국립공원 시리즈 및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 확대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 이용 촉진에 더욱 기여하고 새로운 맛의 도시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