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는 2021년 흰소띠의 해를 맞아 한정판인 신축년 라이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지포 제공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국내 한정판 신축년 라이터를 출시했다.
지포는 2021년 흰소띠의 해를 맞아 한정판인 신축년 라이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지포는 매년 새해를 기념해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흰소띠 해를 기념하며 출시된 신축년 제품에는 우직한 성품과 강인한 힘을 대표하는 동물인 소를 새겨 다복과 풍요의 의미를 담았다. 고급스러운 골드 바탕에 충직한 무사의 모습을 한 소가 강렬하게 표현돼 몸에 지니는 것만으로도 액운은 막아주고 복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제품 앞면 상단에는 2021년 흰소띠의 해를 의미하는 신축(辛丑)을 한자로 새겨 넣고 뒷면에는 원형의 십이지표와 음양오행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넣어 전통미를 더했다.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제품은 고급스러운 블랙 벨벳 케이스에 담긴 패키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3000원이다.

지포 관계자는 "신축년 기념 라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지포 라이터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