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 '해외주식 언택트 콘퍼런스-글로벌 대전망' 라이브 방송에 3만5000명의 시청자가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생방송은 유튜브로 3시간 동안 장시간에 걸쳐 진행됐음에도 동시 접속자가 5000명 수준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전 예정된 콘퍼런스 시간을 넘긴 후에도 투자자의 실시간 질의응답(Q&A)이 채팅창에 쇄도하는 등 비대면 방식 투자설명회가 증권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은 “올들어 비대면 세미나로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처럼 열기가 뜨거웠던 적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는 언택트 세미나로 더 많은 투자자와 더욱 깊이있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투자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는 19일 라이브로 열린 콘퍼런스 풀영상이 업로드됐다. 세션별 편집 영상은 23일 업로드될 예정이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