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강점으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는 점을 꼽았다. /사진제공=스포티파이
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강점으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는 점을 꼽았다. 

스포티파이는 8일 오후 3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발표자로 나선 박상욱 스포티파이 코리아 매니징 디렉터는 "스포티파이는 기분·상황·취향에 맞춰 (음악이) 삶에 스며들 수 있게 돕는 사용자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는 스포티파이의 특화된 서비스다. 특히 스포티파이는 유명인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이용자들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일례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4년부터 자신이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이용자들에 공개해 왔다. 국내에서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개개인이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6000만개 이상 음원과 40억개 이상 플레이리스트를 갖춰 음원 플랫폼계의 넷플릭스로도 불린다. 무엇보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추천 기술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