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달콤한 음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봄을 상징하는 노란 색감이 특징인 달달한 슈크림 메뉴가 최근 카페 브랜드에서 잇따라 출시되며 대세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슈크림과 제철 과일 딸기의 환상적인 조화로 만들어진 커피베이 ‘슈크림 뿅뿅 프라노베’는 출시 이후 1월 대비 2월 판매량이 약 2배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인 ‘슈크림 뿅뿅 프라노베’는 상큼한 딸기 과육에 달콤한 슈크림이 더해져 SNS 상에서도 ‘인생 음료’, ‘황홀한 맛’, ‘한 번 마시면 멈출 수 없는 맛’ 등의 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커피베이 슈크림 뿅뿅 프라노베, 슈크림 빅 슈 (커피베이 제공)

이 밖에도 달콤함 슈크림을 듬뿍 담은 크로칸 빅 슈에 고소한 아몬드가 더해진 ‘슈크림 빅 슈’, 매년 재출시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 뿅뿅 프라노베’, 보틀로도 즐길 수 있는 ‘딸기 듬뿍 라떼’와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에이드 ‘딸기 듬뿍 스파클링’, 딸기의 과육을 진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 딸기 주스’ 등도 슈크림 메뉴와 함께 소비자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이번 시즌 메뉴는 봄을 담은 화사한 비주얼뿐 아니라 독보적인 맛으로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메뉴 개발로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커피베이(COFFEEBAY)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운영 원칙 아래 지난 2009년 12월 론칭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대중적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약 600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커피베이는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나가며 중저가 커피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