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속되는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거세다. 색이 다른 브랜드가 만나 서로 반전 매력의 시너지를 뽐내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색다른 만남을 강조하는 이색 컬래버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게임이나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팬덤을 겨냥한 컬래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이다 브랜드와 힙합 레이블의 강렬하고 상쾌한 만남!

아이돌만큼이나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힙합 레이블. 힙합 장르를 선호하던 많은 이들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힙합 레이블이 생기면서 취향에 맞는 레이블을 응원하는 팬덤 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올 여름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과 함께 썸머 캠페인을 진행하며 스프라이트의 팬들과 AOMG 팬덤 모두를 상쾌하게 만들고 있다.

스프라이트가 개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 여름 우리를 다운되게 만드는 모든 것을 날리고 쿨하게 리셋하자는 상쾌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과 동시에 공개한 스프라이트 썸머 디지털 광고 영상에서는 박재범이 출연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캠페인과 함께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AOMG와의 패션 컬래버레이션도 공개됐다. 반팔 베이스볼 저지, 티셔츠, 버킷햇 등의 패션 아이템에 각 브랜드의 개성을 조화롭게 녹여낸 힙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스프라이트 X AOMG’ 패션 컬렉션은 ‘코-크플레이(CokePLAY)’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반팔 베이스볼 저지는 ‘모바일 자판기’에서 사용가능한 ‘코-크플레이 카드’로 5회 구매 시 1회 응모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 외 반팔 티셔츠, 버킷햇, 숏츠, 후드 티셔츠 등은 앱 내의 ‘포인트 샵’에서 보유한 포인트로 교환 또는 응모할 수 있다.

각사 제공

◆ 게임과 식품업계의 만남, 팬덤과 반전 매력 둘 다 잡았다!


구매력이 높은 게임 팬덤과 손을 잡는 브랜드들도 늘어나고 있다.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LCK)의 공식 스폰서인 한국 맥도날드는 LCK와의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했다. LCK는 프로e스포츠이자 수많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프로리그로 맥도날드는 지난 1월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티셔츠와 볼캡 2종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각 제품마다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후렌치후라이와 LCK 로고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해 게임과 굽네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굽네피자배 카론컵 플랫폼대전’을 지난 5월 개최했다. 굽네 페퍼로니 찹찹 피자 출시를 기념해 굽네치킨이 후원하고 카론크리에이티브가 진행한 해당 대회에서는 총 10명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이 참여했다. 

생방송 동시 시청자수 총 18만 6천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페퍼로니 찹찹 피자는 해당 대회가 송출된 주에 전주 대비 45%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굽네 페퍼로니 찹찹 피자는 풍부한 페퍼로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 구석구석 찹핑 페퍼로니를 골고루 넣은 피자다. 피자의 끝에는 버터갈릭소스를 발라 구워내 촉촉하고 은은한 갈릭 맛으로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무공돈까스를 운영하는 (주)오름에프씨가 2021년 발로란트 프로게임팀인 비전스트라이커즈와 스폰서쉽 계약을 통해 MZ세대와 함께한다.

무공돈까스 곽환기 대표는 스폰서쉽 계약 의미에 대해 “비전스트라이커즈는 무공돈까스와 탄생된 태생과 나아가려는 목표와 비전이 같습니다. 신생팀이긴 하나 전부 FPS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그 실력과 능력이 출중하고 세계정상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서보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발로란트는 리그오브레전드로 유명한 라이엇게임즈에서 출시한 신작 게임이며 e스포츠 리그로 성장시키는 종목이다. (주)이드림워크코리아가 운영하는 비전스트라이커즈는 발로란트 프로게임단이다. 돈까스 전문점 창업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