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19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조정원에 접수된 가맹사업 관련 분쟁 1천379건 중 이 같은 가맹본부의 허위·과장 정보 제공 관련 사례가 374건(27%)으로 가장 많았다. 분쟁 조정 신청인들이 주장하는 손해액을 기준으로 봐도 전체 700억 가운데 237억원(34%)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렇듯 본사와 점주간의 신뢰가 허락되지 않는 가운데 발생하는 분쟁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상생 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2009년 론칭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사례가 전무할 만큼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커피베이의 상생 경영은 자체 로스팅 플랜트 ‘AT 글로벌’을 운영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가맹점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원두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설립 이후 원두 가격을 한번도 인상하지 않으면서 점포의 원가 경쟁력을 유지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자체 운영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로 최상의 원두 품질을 유지해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더불어 홀 매출과 배달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힘쓰기 위해 매장 오픈 이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커피베이 제공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성장한 배달 시장에 가맹점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배달 운영 컨설팅 제공에 나서며, 배달을 통한 매출의 다각화 전략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커피베이 본사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가맹점 부담 없이 100% 본사 비용만으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JTBC ‘히든싱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실행하고 있다.
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본사만 성장해서는 브랜드가 지속 성장할 수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론칭 시부터 상생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강구하며 점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