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올해 4분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이자·모더나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접종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검토 대상은 올해 2~3월 예방접종한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등 취약계층이다. 이어 백신별로 부스터샷이 필요한 대상에 대해 접종 간격과 용량 등에 대해서도 국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토 중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스터샷에 대해 묻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현재 mRNA 백신을 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제조사 허가 사항, 국외 임상데이터를 보고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스터샷으로 검토 중인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이다. 부스터샷 대상은 국내에서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이다. 특히 면역 저하자는 접종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접종할 수 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요양병원·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종사자도 mRNA 백신을 활용한 부스터샷을 맞게 된다.
부스터샷으로 검토 중인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이다. 부스터샷 대상은 국내에서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이다. 특히 면역 저하자는 접종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접종할 수 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요양병원·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종사자도 mRNA 백신을 활용한 부스터샷을 맞게 된다.
이밖에 추진단은 얀센 접종자도 포함해 부스터샷 대상을 검토한다. 이날 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종류 중에서 얀센이 돌파감염 발생률이 0.131%로 가장 많았다. 돌파감염이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도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말한다.
정 청장은 "얀센에서 돌파감염이 높게 보고되는 건 맞다. 다만 4차 유행은 20~30대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얀센 접종 대상자 중에서 유행이 컸던 영향도 있고 1회 접종이라는 차이점도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며 "백신 종류별로 어떤 간격으로 어떤 백신을 접종할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부스터샷 접종 간격과 용량에 대해서는 영국, 미국 등 국외 임상데이터를 검토해 결정하겠단 입장이다.
정 청장은 "허가 부분도 남았고 세부적인 임상 지침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며 "(부스터샷을 결정한)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지 않았다. 국내보다 먼저 접종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들의 임상데이터를 면밀히 보면서 세부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