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다음달 2일 북미·서유럽 19개국과 러시아·동유럽 10개국 등 총 29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을 다음달 2일 북미·서유럽 19개국과 러시아·동유럽 10개국 등 총 29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해당 지역 모든 이용자는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로 리니지2M 플레이가 가능하다. 리니지2M은 지난 3월 일본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두 지역 모두 올 2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0일부터는 러시아·동유럽 10개국에서 사전 캐릭터 및 이용자 커뮤니티(혈맹) 생성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는 5종의 종족(휴먼·엘프·다크엘프·드워프·오크)과 6종의 클래스(나이트·워리어·레이더·아처·위저드·클레릭)를 조합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혈맹에 속한 모든 이용자는 '아가시온 획득권(11회)'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이용자가 속한 혈맹은 추가 혜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