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공약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디오의 주가가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58분 디오는 전거래일대비 1050원(2.68%) 오른 4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복수의 선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번 주 내 소확행 공약 형식으로 탈모약, 임플란트 건보 적용 공약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임플란트 건보 적용 대상은 만 65세 이상에 한정되며, 치료 가능 치아 개수도 1인당 2개로 제한된다. 선대위 관계자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때 건보 지원이 되는 치아 개수를 2개에서 4개로 늘리려고 한다"며 "나이 제한이나 본인 부담률 등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오는 업계 최초로 지나내 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임플란트 서비스인 '디오나비 풀아치'를 출시했다. 지난 4월엔 미국, 중국 등에서도 서비스를 내놨다. 통상 임플란트 시술의 첫 절차는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한 뒤 잇몸을 절개하는 것이다. 절개한 뒤 뼈의 생김새를 확인하고 잇몸을 봉합하는 1차 수술을 한 뒤 2차 수술로 임플란트를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