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군이 포위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주민 40만명 중 일부를 대피시키기 위한 일시 휴전이 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현지시간)까지 실시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3일 2차 회담에서 마리우폴 등 일부 교전 지역에서 민간인들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차원의 통로를 열어주기를 합의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공격을 계속 실시하면서 민간인 대피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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