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서방 지도자들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생방송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워머신(군수물자)을 중단하지 않으면 다른 유럽 국가들을 겨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합동원정군(JEF) 지도자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우리는 러시아를 막을 수 있다. 살생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함께 이것을 막고, 민주주의 파괴를 막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들을 향해 다가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2년 영국 주도로 설립된 합동원정군은 덴마크, 핀란드, 에스토니아, 아이슬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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