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는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업무를 수행하며 수도권지역에 대한 기업영업을 추진하게 된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과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계약을 체결해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이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25일까지로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임성훈 은행장은 "최근 3년간 DGB대구은행과 함께한 수도권 기업영업 전문인력들이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해 줬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DGB대구은행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