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중 정상의 통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원한다”고 밝히자 미국의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특히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했다.
나스닥이 급등하자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이날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8.24% 급등한 45.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리비안에 대한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그럼에도 리비안이 급등한 것은 그동안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리비안은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공급망 문제로 생산목표를 하향하고, 실적도 예상에 못미치면서 연일 급락했었다.
그러나 최근들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 12% 이상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8%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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