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CNN에 따르면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유럽 정상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러시아의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또한 정상들이 안정적인 에너지 시장을 지원하는데 있어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 동부 시간으로 오전 9시19분(한국시간으로 밤 10시19분)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그리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통화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날 러시아 측은 5차 평화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지에서 군사활동을 대폭 줄이겠다고 우크라이나 측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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