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아들 지호군의 질투가 담긴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된 웹 예능 '플레이유'에서 최근 지호군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나은이만 편애하지 말라'는 댓글에 "그렇지 않아도 지호가 얼마 전 서운하다고 얘기했다"며 "그래서 저도 (지호에게) 너한테 서운하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지호가 이걸 보는데 다 봐놓고서는 모른 척한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지난달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나은이와 지호한테 쓰는 말투가 다르다"며 "나경은씨(아내)도 저한테 말투가 왜 이렇게 다르냐고 몇번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고백에 댓글 창에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강하게 크자 지호야" "지호도 방송 다 보는구나" "유쾌한 부자" 등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이 이날 받은 미션은 '적을 피해 동료를 구출해 탈출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이날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미션에 어렵게 성공했다. 유재석은 이날 생방송에서 새로운 성공 보상으로 게임머니 만원권을 얻었다. 이에 다음 편에서는 게임과 관련된 콘텐츠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았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9세 연하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9세 연하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