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패리스가 쿠아론의 머리에 총을 겨눴을 때 갑자기 총이 발사되며 쿠아론이 쓰러졌다. 놀란 패리스는 방아쇠를 한 차례 더 당겼는데, 이 총알은 자신에게 날아와 패리스도 쓰러졌다.
가족들은 패리스가 총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가 실수로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패리스의 할머니 수전 다이슨은 "(패리스와 쿠아론은) 다투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며 "아이들은 총을 가지고 놀았고 내 생각에는 총이 실수로 발사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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