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김 여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자신을 경호하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을 끌어안고 있다.
사진 속 김 여사의 수수한 옷차림이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김 여사가 신은 흰색 슬리퍼가 특히 화제다. 해당 슬리퍼는 온라인에서 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뉴인그립의 보르도30 이라는 슬리퍼다. 현재 온라인 사이트에서 해당 슬리퍼 여성 사이즈는 모두 품절이다. 김 여사의 지지자들은 "아내에게 사주려고 했는데 구할 수가 없다" "나도 사고 싶은데 벌써 품절이다" "완판녀 등극" "검소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 내조에 집중하면서 취약 계층을 위한 활동 등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