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설을 일축했다. /사진=김준호,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설을 일축했다.

5일 두 사람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결혼 이야기는 오간 적이 없다"며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수순을 밟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지난 3일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됐다.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 김모씨와 결혼했다 12년 만인 지난 2018년 이혼했다. 올해 초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준호의 집에서 김지민이 준 향초가 발견되는 등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발견되기도 했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나의 반쪽'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김준호는 "김지민이 수체 향초를 팔 때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측근들에게 '김준호와 김지민이 2~3년 전부터 썸 이상의 관계였다, '연인 관계로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두 사람은 오랜기간 썸 이상의 관계를 이어왔다. 열애 공개는 결혼 수순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