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만에 컴백한 그룹 빅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장동규 기자
배우 문가영이 4년 만에 컴백한 그룹 빅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 뮤비 보고 운 사람 바로 나야"라는 글과 함께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문가영은 '봄여름가을겨울'을 듣고 있는 화면 또한 캡처해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가영이 VIP(빅뱅 팬클럽 명)였나보다" "1996년생이면 빅뱅 세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뱅은 이날 0시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이번 빅뱅의 컴백은 지난 2018년 발매한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발매되자마자 아이튠즈(애플 미디어 플레이어) 33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들을 향한 관심도 뜨거웠다. 음원이 발매된 지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BIGBANG_STILLLIFE'가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로 떠올랐으며 중국 최대 커뮤니티 웨이보 핫 검색어에도 '빅뱅오늘컴백'이 올랐다.

문가영은 오는 5월16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