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들의 꿈은 경제적 자유를 통해 자발적으로 월급쟁이를 끝내는 것이다.

책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봉급생활자가 마흔 전에 총자산 30억원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낸다.
책에서는 저자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정확히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커리어 변화를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돈 관리나 투자는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등을 '매우 구체적인 금액'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자산 증식 과정에서 겪는 갖은 시행착오에도 새로운 소득의 단계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 / 원부연 지음 / 카시오페아 펴냄 /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