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는 11일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KGC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펼치고 신인선수 육성을 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전했다.
고희진 감독은 "나를 믿고 선택해준 KGC에 감사드린다. 원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 감독은 코치진을 구성해 차기 시즌 준비를 할 예정이다.
고희진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3년 삼성화재로 입단해 선수생활하다 2016년 은퇴했다. 이후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