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13일 윤석열 정부의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대구 동성로를 방문한 윤 당선인. /사진=뉴스1
윤석열 당선인이 윤석열 정부의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2차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에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한동훈 검사장을 전격 발탁했다.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는 박진 의원,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환경부 장관 후보자엔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영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발탁했다.

지난 11일에는 1차 인선, 이날은 2차 인선 발표가 이뤄져 총 18개 부처 중 16개 부처가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