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홀란드가 2주 안으로 차기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FC바르셀로나 등 다수 클럽에서 관심을 받는 홀란드가 맨시티를 다음 행선지로 고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영국 현지에서는 맨시티가 홀란드에게 주급으로 50만파운드(약 8억원) 이상을 지급할 용의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도르트문트가 홀란드와 계약 당시 바이아웃 조항으로 6300만파운드(약 1014억원)를 걸었다며 홀란드의 이적료가 총 1억파운드(약 160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지난해부터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선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을 영입하려 했다. 케인도 맨시티로 이적을 희망했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홀란드를 영입한다면 맨시티는 더욱 파괴력 넘치는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