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2년 자치구 마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 최종 프로그램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2017년도부터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행복학습센터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운영비 외에도 행복학습센터에서 활동하는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등 마을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5개 자치구 대상 총 7500만원 예산을 지원한다. 자치구별 특성을 살린 특화프로그램과 '광주형 평생학습 특화모델 개발 연구(2021)' 결과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을 행복학습센터 곳곳에서 운영된다.


동구는 ▲동구 시니어모델 ▲밸런스테이핑 자격과정 ▲반찬 창업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7곳의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

서구는 주민수요 및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힐링 원예 ▲친환경 제품 만들기 ▲사회인문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12곳의 행복학습센터에서 개설한다.

남구는 ▲반려식물 가드닝 ▲농업기계 활용교육 ▲엄마들의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3곳의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


북구는 '인생배움터 무릎학교' 모델을 접목해 ▲도시남자의 시골집 이야기 ▲운암동 그린로드 인문학 ▲탄소 잡는 텃밭 이어가는 씨앗 등의 프로그램을 14곳의 행복학습센터에서 개설한다.

광산구는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녹색성장 업싸이클링 베란다 팜 등의 프로그램을 11곳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자치구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의 평생교육 요구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소통창구"라며 "센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든 광주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