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이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박효준은 1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MLB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2삼진)로 물러났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25로 하락했다.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득점권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2사 1, 3루 상황에서 등장한 박효준은 하지만 워싱턴의 바뀐 투수 헌터 하비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박효준은 7회말 공격 때 제이크 마리스닉과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9-4로 승리했다. 이로써 피츠버그는 3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