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을 진단받았던 김기태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가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사진은 김기태 요미우리 코치가 2018년 기아 타이거즈 감독을 맡았던 모습. /사진=뉴스1
폐결핵을 진단받았던 김기태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가 건강을 회복하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복귀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5일 폐결핵으로 한국에서 요양하던 김기태 코치가 요미우리 2군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날 라쿠텐 골든 이글스전에 앞서 유니폼을 입은 김 코치가 등장하자 선수들이 박수를 쳤다고 전했다.

김 코치는 2021년 2군 수석코치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 코치는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바꿨지만 지난해 말 병원 검진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김 코치는 국내에 머무르며 치료받다 건강을 회복하고 일본으로 다시 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