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이상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올려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앞서 오후에 올린 글로 인해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러분과 더 가까이 지내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한다. 다음달 중 유튜브를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엽은 이날 SNS를 통해 "오늘 오후 저의 소식을 전하려 한다.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설, 지방선거 출마설 등 다양한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이상엽은 "많은 분이 여러 추측을 해주셨는데 모두 아니다"라며 "유튜브를 만들려고 관계자 분들을 만난 뒤 들뜬 마음에 그런 공지를 전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상엽 유튜브가 나오면 '좋아요'를 꼭 눌러 달라"고 전했다.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tvN 예능 '식스센스 시즌3'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