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인 알리나 카바예바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양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카바예바는 전날 모스크바 VTB 아레나에서 열린 주니어 리듬체조 축제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카바예바의 이름을 딴 연례 자선 이벤트다. 주니어 국가대표 리듬체조 감독인 예카테리나 시로티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바예바와 함께 찍은 사진과 "알리나 카바예바 축제 리허설 첫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카바예바의 사진이 공개된 뒤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맞아 얼굴이 달라졌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 코스모폴리탄은 "카바예바의 얼굴이 정말 달라졌다"고 했다.
카바예바는 지난 12월 열린 한 리듬체조 대회 개막식 참석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스위스의 한 별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카바예바는 리듬체조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푸틴과 2008년부터 염문설이 돌았다. 푸틴과의 사이에서는 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