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비수마(토트넘 홋스퍼)가 성폭행 혐의를 벗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이브 비수마가 성폭행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비수마는 지난해 10월 성폭행 혐의로 나이트클럽에서 체포된 후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비수마는 올시즌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미드필더인 비수마는 저돌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인 선수다.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성폭행 혐의 때문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진 못했다.
토트넘은 위험을 감수하고 지난 17일 브라이튼에 2500만파운드(약 394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비수마를 영입했다. 결과적으로 토트넘의 선택은 성공을 거둔 셈이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비수마를 영입했다. 추가로 선수들을 영입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