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11일부터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민선 8기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 보고는 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주재하고, 각 실·과·단·소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주요업무와 추진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민선 8기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급한 당면현안을 파악하고, 지방소멸과 지역경기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한 봉화를 다시 살리기 위한 분야별 정책구상에 고심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 7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로 계승발전이 필요한 사업과 사업추진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정책방향 수정에 나서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민선 8기 비전을 실현할 군정의 '새틀짜기'에 나설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들은 가감 없이 군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만들기 위해 약속한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이 빠른 시일 내 이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