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개발 전문업체 메드믹스가 자사 의료용 광선조사기 '스마트룩스(SMARTLUX) 미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를 획득한 가운데 메드믹스와 의료기기 총판 계약을 맺은 비올의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6분 현재 비올은 전거래일대비 45원(2.24%) 오른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FDA 판매 허가를 획득한 스마트룩스는 4320개의 고휘도 의료용 SLD칩이 적용된 Blue(420nm), Yellow(590nm), Red(635nm), IR(830nm) 총 4가지의 광원을 활용해 피부재생 및 피부관리, 상처회복 등을 돕는 PBMT(Photo Bio Modulation Therapy) 장비다.

회사는 이번 허가로 품질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으며 북미 시장에 대한 공략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올은 지난해 2월 메드믹스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메드믹스의 주요 제품인 스마트룩스를 포함해 에이플러스레이저(A+LASER) 에스테룩스(ESTHELUX) 등을 매입하고 국내외 대리점과 판매처로 유통까지 담당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약 3년(36개월)이며 별도 이의가 없을 시에는 3년(36개월)이 자동 연장된다. 메드믹스가 비올과 체결한 계약 금액은 48억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