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 '신도시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오는 26일까지 내년도 개관이 예정된 '신도시 복합 커뮤니티센터'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5일 군에 따르면 명칭 공모전을 통해 신도시의 특색과 이미지를 드러내고, 기억하기 쉬운 간결하면서도 창의적인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예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재무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상징성, 창의성, 함축성 등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2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 예천사랑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수여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도시 특색과 시설의 기능을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의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일원에 356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