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솔로) 6기 정숙·영식 부부가 예식 사진을 공개했다.
정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스냅사진을 올리며 "손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동시입장 하게 됐는데, '이왕 하는 거 신나고 재미있게 해보자!' 생각하게 됐어요 ㅎㅎ (원래는 라라랜드가 신랑 단독 입장곡이었답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영식과 정숙은 SBS플러스 ENA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6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정숙은 35세 7년 차 공무원이며 영식은 36세 자동차 대기업 IT 기획자다.
결혼식 당시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6기 동기들이 모두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정숙은 결혼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과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귀한 손님들을 모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부부의 연을 맺는 본연의 의미에 충실하고 그 벅찬 감동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