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차지인이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 사업에 진출하면서 차지인의 최대주주인 알티캐스트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알티캐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80원(3.86%) 오른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지인은 전날 무빙, 마이크로스페이스와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과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교체형 전기이륜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교체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을 개발, 설립 및 운영, 수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 운영하고 해외 진출도 나설 계획이다.
알티캐스트는 차지인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차지인이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 사업 진출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