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다.

28일 오후 1시38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6.33%) 하락한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만7000원에서 11만원으로 6% 하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0% 감소한 8조8000억원,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을 예상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위축됨에 따라 4분기 적자 전환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가격 하락에도 고객들의 구매는 회복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