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 공략을 위해 매운맛 라인업을 강화한다.
매운맛은 한국인의 오랜 식문화이기도 하지만 몇 년 사이 스트레스 해소, 매운맛 챌린지 등과 같은 이유로 점차 시장이 확대되어 식품 업계에서는 매운맛을 접목시킨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는 추세이다.
이에 면사랑도 매운맛 라인업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면사랑의 매운맛 대표 라인업에는 해물짬뽕, 볶음짬뽕면, 떡볶이 범벅이 있다.
이를 위해 면사랑은 11월에는 김치전골 우동 냉동 밀키트가 출시한다. 직접 우려낸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쫄깃한 우동면과 김치고명을 더한 제품이다. 12월에는 기존 베스트셀러인 차슈돈코츠라멘에 매운맛을 더한 카라이 돈코츠 라멘이 신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면사랑 마케팅실 고은영 상무는 "불황 여파와 스트레스 해소를 이유로 매운맛 제품은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며 "면사랑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매운맛을 가진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