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이 육아휴직 대상을 확대하는 등 복지 개선에 나선 것에 따른 인정을 받았다./사진=ABL생명


ABL생명이 2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ABL생명은 남성과 여성에 차등을 두지 않고 육아휴직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기업으로 거듭나는 분위기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이날(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기준 점수인 75점 이상을 받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재차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ABL생명은 2025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상품설명서, 안내장, 고객 봉사품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직원의 만족도가 회사의 경쟁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 만큼 ABL생명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래전부터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