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가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테슬라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또 다시 급락하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만 64%나 주저앉았다.

22일(현지시각) 테슬라는 장중 9.5%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이 미미하게 회복하며 최종 8.9% 떨어진 125.3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수요 부진 우려도 이어지며 이달에만 미국에서 전기차 가격 할인폭을 두 배 늘리기로 했다.

현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할인에 나선 데다 일부 고가 모델 가격은 7500달러 내린다.

주가 부진이 계속되자 월스트리트에서도 목표 주가를 하향조정하며 급랭된 테슬라의 분위기를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