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방송 최초로 시댁을 공개했다.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 시댁에 방문한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모습이 방영된다. 이날 아유미는 권기범씨가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 방산시장을 방문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43년 차 방산시장 큰손인 아유미의 시아버지도 깜짝 등장한다. 시아버지는 방산시장의 터줏대감답게 범상치 않은 '회장님 포스'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공개된 아유미의 시댁은 안면 인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했다.

아유미를 향한 시부모의 넘치는 사랑도 눈길을 끈다. 아유미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여든을 앞둔 나이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는 등 극진한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 시아버지는 한국에서 운전을 해보지 못한 아유미를 위해 "차 한 대 사주겠다"라고 선언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2살 연상 사업가인 권기범씨와 결혼식을 올렸다.